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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저도어장 개장…항로표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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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저도·저진 도등(導燈) 해빙기 특별점검 조업 통해 안정성 제고

항로표지 점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 최북단 저도어장이 지난 1일부터 개장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항로표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저도어장은 매년 일정 기간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어장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북방한계선(NLL) 인접 해역이라는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와 어로 한계 유지가 요구되는 해역이다.

이에 따라 동해해수청은 어로 활동 중 선박의 경계수역 이탈을 방지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로표지 운영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또, 어로 한계 수역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항로표지 기능을 상시 점검하고, 해로드 앱을 통해 주변 해양기상 및 해상상황 등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도어장 개장에 맞춰 저도·저진 도등(導燈)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등화 상태, 구조물 안정성, 전원공급 상태 등을 사전에 점검·보완함으로써 항로표지 기능의 신뢰성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해수청 관계자는 “항로표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관리강화를 통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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