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의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이 사륜 중심의 레이스에서 나아가 이륜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터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륜모터스포츠 축제인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가 오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 바이크 마스터즈는 인제스피디움과 모터스포츠 전문기업 (주)모토쿼드가 함께 진행하는 이륜 모터스포츠 리그로, 기존 인제 마스터즈에서 모터사이클 부문이 독립·확장된 것이다.
대회는 동호인부터 프로 라이더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한 이륜 모터스포츠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인제스피디움이 보유한 국제 규격 서킷과 숙박·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결합돼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모터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스포츠 주행 및 체험 주행 프로그램 등 일반 라이더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연중 운영되는 라이딩 아카데미를 통해 일반 라이더들도 보다 쉽게 서킷 주행과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됐다. 스피디움은 서킷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륜 모터스포츠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리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제스피디움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 일정은 19일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9~10일 2라운드, 6월14일 3라운드, 7월5일 4라운드, 9월13일 5라운드, 10월25일 최종전으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