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우성 피아니스트 춘천 청정아트홀서 ‘독주곡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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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강우성 독주회’ 18일 청정아트홀
‘예술의 본류를 만나다-독주곡의 향연’ 시리즈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독주회가 오는 18일 춘천 청정아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독주회가 오는 18일 춘천 청정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문을 연 전문 클래식 연주홀 청정아트홀은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예술의 본류(本流)를 만나다-독주곡의 향연’ 시리즈의 첫 공연인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이자 강원대 음악학과 교수로 지역에 선율을 전해 온 강우성 피아니스트가 오른다.

앞서 피아노 리사이틀 ‘사색’을 통해 춘천과 서울에서 청중들을 만나 온 강 피아니스트는 보다 가까이 관객과 교감에 나선다. 소규모 공연장의 매력을 살린 무대는 음악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전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피아노 선율의 고전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545와 담담하고도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라흐마니노프 편곡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이 연주된다. 이어 쇼팽의 왈츠 Op.18, Op.64-2, Op.42이 연이어 경쾌하게 펼쳐진다.

최인숙 청정아트홀 관장은 “이번 무대는 강우성 피아니스트가 올 해 다수의 독주회로 바쁜 일정에도 지역 문화예술 공간 발전을 위해 특별히 함께 만든 공연”이라며 “그의 음악적 고백과 마주하며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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