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4월13일

TV하이라이트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13일 오전 7:50)=16년 차 국어 교사 지한구 씨는 농업대학을 졸업한 후 뒤늦게 찾은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치열하게 공부에 매달려 9년 만에 정식 교사가 됐다. 공고 국어 선생님으로 부임을 한 한구 씨는 3년 전, 학생들의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헬스부 수업을 개설했다. 보디 프로필 촬영, 보디빌딩 대회 출전, 헬스트레이너 자격증 취득 이 세 가지 목표를 걸고 학생들을 모집했다. 새 학기를 맞아 헬스부 신입생을 선발하느라 여념 없는 한구 씨의 특별한 일상을 소개한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13일 밤 10:10)=미국 대공황 시기에 혜성처럼 나타난 스타 커플! 수차례 영화와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보니와 클라이드를 만나본다. 대중문화를 뒤흔든 스타 커플이 사실은 끔찍한 피해를 낳은 무자비한 범죄 커플이었다는데…은행 강도, 납치, 총기 난사는 기본. 경찰 9명을 포함해 무려 13명을 살해하며 미 수사 당국을 위협한 보니와 클라이드! 그들은 왜 잔혹하 범죄자임에도 시대를 넘어 회자될까?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세기의 범죄 커플을 통해 미국의 대공황이 어떻게 범죄 커플을 만들고 스타로 포장했는지 낱낱이 벗겨본다.

◇JTBC 톡파원 25시

▣JTBC 톡파원 25시(13일 오후 8:50)=솔로로 컴백한 천년의 비주얼 레드벨벳 아이린과 세계 직업 탐구 생활에 나선다. 첫 행선지는 호주! 동물을 관리하는 주키퍼를 소개한다. 귀여운 외모에 혹해 만지면 어마어마하 벌금이 부과되는 쿼카와 합법적 스킨십을 할 수 있는 주키퍼. 카피바라의 건치 먹방까지 함께 만난다! 이어 펼쳐지는 일본 vs 미국 디저트 대결! 장인이 빚은 흑임자 찹쌀떡이 일본의 맛을 소개하자 이에 맞서는 미국의 초강수 베이글의이 등장한다. 과연 디저트 대결 승자는 어디일까?

▣EBS 세계테마기행(13일 오후 8:40)=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2~3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는 축제의 기운으로 들썩인다. 결혼 시즌이 열리고, 성인식이 치러지며, 소수민족마다 각자의 새해를 맞는다. 126개 민족, 123개 언어가 공존하는 이 땅에는 아홉 개의 설날이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식 달력으로 '‘비크람 삼밧’을 사용하는 네팔은 지금 2082년이다. 히말라야 산악 가이드 출신 방송인 검비르 만 쉬레스터가 카트만두의 골목 깊숙이 안내한다. 관혼제가 몰리는 계절, 이곳은 가장 역동적인 삶의 현장으로 바뀐다. 신과 인간이 함께 시간을 사는 네팔의 봄으로 들어가 본다.

◇OCN 청년경찰

▣OCN 청년경찰(13일 오후 1:40)=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 두 경찰대생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는데…월요일의 스트레스를 날릴 영화가 찾아온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