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해냄대학’ 총학생회장단에 정은영·이영광 씨

총학생회장 선거 열고 신임 회장단 선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총학생회장 선거를 통해 (사진 왼쪽부터)기호 2번 정은영·이영광 후보를 회장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해냄대학 총학생회장에 정은영 씨가, 부회장에 이영광 씨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총학생회장 선거를 통해 기호 2번 정은영·이영광 후보를 회장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복지관은 장애 학생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투표용지를 구비하고, 글을 읽지 못하는 투표권자들을 위해 사진 투표용지를 제작하는 등의 환경을 조성했다.

선거 절차는 실제와 동일하게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본인 확인부터 기표소 투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참여를 대비했다. 투표율은 76.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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