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모의투표운동’ 춘천지역본부가 지난 11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모의투표운동 춘천지역본부(이하 본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비유권자 청소년(2008년 6월 5일 이후 출생자)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투표를 추진한다.
모의투표는 실제 선거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지방선거 당일인 6월 3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투표소가 운영되며, 입후보자 명단 역시 동일하다. 온라인 투표는 전용 플랫폼(www.18vote.or.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투표소는 춘천명동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다. 사전투표 역시 다음달 열릴 예정이며. 선거인단 모집은 6월 2일까지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모의투표는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청소년 모의투표’에는 도내 청소년 선거인단 1,194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