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밤 10시52분께 양양군 조산리 양양송이조각공원 파크골프장 인근 남대천에서 낚시객 2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양양에서 밤낚시를 하던 50대 남성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52분께 양양군 조산리 양양송이조각공원 파크골프장 인근 남대천에서 “보트가 바람에 떠밀려 나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119구조대는 보트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2명을 이날 오후 11시25분께 구조했다.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6시41분께 인제군 북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10일 오후 1시14분께 동해시 부곡동의 한 건물 2층에서도 화재가 나 3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오후 6시41분께 인제군 북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입력 : 2026-04-12 21:00:00 지면 : 2026-04-13(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