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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국도 이륜차 급증 … 경찰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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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동호회 등 이륜차 통행량 급증에 사고 방지

 

인제경찰서는 12~13일 미시령 터널 일대에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인제】인제경찰서는 12~13일 국도44호선과 미시령 터널 일대에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미시령 터널을 이용하는 라이딩 동호회와 이륜차 통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경찰서 교통관리계는 미시령 터널 진·출입로 주요 지점에서 번호판 미부착 및 가림, 불법 개조(머플러 소음 등), 과속·난폭운전, 터널 내 앞지르기 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미시령 터널은 구간 단속이 시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이륜차들의 상습적인 과속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가시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철 인제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이륜차의 불법 개조와 난폭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인접 경찰서와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경찰서는 12~13일 국도44호선과 미시령 터널 일대에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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