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는 총 87억 9,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4,185농가에 85억6,8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가운데 직불금 대상 농지 1,000㎡ 이상을 실제 경작하는 자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유형과 경작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 이하의 경우 1㏊당 ‘논·밭 진흥지역’은 215만 원, ‘논 비진흥지역’ 187만 원, ‘밭 비진흥지역’은 150만원이 지급된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