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군수품질인증 상표사용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군수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농특산물 및 가공품 318품목이 상표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는 누리대 등 4개 품목이 새로 추가됐다.
인증은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이후 평창군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34개 농가, 82건이 최종 선정됐다.
상표사용 인증 기간은 농특산물의 경우 1년이며 1회만 연장할 수 있다. 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이 중단되면 인증이 취소된다.
하반기 군수품질인증 상표사용 신청은 오는 9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축·수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대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