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15일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백억커피’ 운영을 시작했다.
‘백억커피’는 커피와 음료,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단이다.
자활 참여자들은 사업단 운영을 앞두고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과 실무 중심의 직무 훈련을 받는 등 성공적인 자립 준비에 매진해 왔다. 매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내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자활사업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평창지역자활센터는 12개 사업단과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백억커피가 참여자들에게는 자립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일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자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