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다양한 행사가 17~19일 원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32주년을 맞은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17일 오전 7시 원주천 둔치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대박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개장식,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으로 꾸며진다. 올해 새벽시장은 매일 오전 4~9시 12월10일까지 운영된다.
과학의 달을 맞아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생명으로 여는 과학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우리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로 갈까?''우리 몸은 병원균을 어떻게 물리칠까?' 등이다. 특히 19일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이 특별 강연 ‘AI 시대, 오늘을 바꾸는 과학’으로 현대 사회에서 과학기술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3개 전시실을 순회하고 과학해설사와 퀴즈 대결을 수행하는 ‘스탬프 미션’도 예정됐다.
이와 함께 18일 오후 1시 원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원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장기자랑대회 예선’이, 행구수변공원에서는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행사 ‘지구야 사랑해’가 각각 열린다. 지구야 사랑해 행사에는 27곳의 기관·단체가 함께해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첫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는 19일 오전 9시30분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열린다. 걷기로 건강을 챙기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면서 상인과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