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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교육 전성시대 완성”,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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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춘천 선거사무소 개소식
교육계 인사 등 100여명 참석

신경호 강원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체제에 들어갔다. 박승선기자

6·3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재선에 도전한 신경호 현 교육감이 17일 춘천 동내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결집에 본격 나섰다.

신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강원교육 전성시대 완성’을 주제로 각오와 함께 강원교육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기초학력 강화, 교권 확립,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핵심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무너졌던 강원학력의 회복과 교육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강원 교육의 전성시대를 완성하기 위해선 강원도민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특별한 퍼포먼스도 펼쳤다. 학생, 학부모, 청년, 퇴직교원 등 강원도민 대표 6명이 참여해 학력과 교권, 안전, 인성, 진로, 소통의 염원을 담은 여섯개의 약속 상자를 전달했고, 신경호 예비후보가 이를 하나씩 쌓아 올려 피라미드 탑을 완성했다. 이 퍼포먼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책임을 나타낸다고 캠프측은 밝혔다.

신경호 강원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체제에 들어갔다. 박승선기자


또 그는 “강원교육이 이제 뿌리 내렸다”며 “제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누가 들어와도 흔들지 못하고 뽑지 못하게 교육 정책을 심어놓겠다”고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했다.

신 교육감은 지난 13일 출마기자회견, 1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도내 18개 시군 지역을 순회하며 직접 발로 뛰고 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하며 힘을 실었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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