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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2.4㎞ ‘횡성루지’ 짜릿한 질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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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대표 액티비티 시설 횡성루지체험장 17일 시즌 개막 본격 운영
26일까지 모든 탑승객 이용료 50% 할인 개장기념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횡성】국내에서 가장 긴 코스를 자랑하는 ‘횡성루지체험장’이 2026시즌 질주를 시작했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이재성)에 따르면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이 지난 17일 시즌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루지체험장’ 2026시즌 안내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과 안흥면을 잇는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 레포츠 시설로 단일코스로는 국내 최장인 2.4㎞에 달한다. 특히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4~6월과 9~11월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행락객이 몰리는 7~8월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개장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모든 탑승객에게 이용료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개장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횡성루지체험장 공식홈페이지(http://luge.hs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횡성루지체험장이 지역 관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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