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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강림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활력 제고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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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협약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오는 2030년까지 총 40억원이 집중 투자해 강림건강복지센터 증축 등 사업 진행

【횡성】횡성군이 강림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17일 강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및 용역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림면 농촌협약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횡성 ‘강림면 농촌협약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지난 17일 강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및 용역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강림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확정된 ‘동부권 농촌협약’의 일환이다. 동부권 농촌협약은 강림면을 비롯해 둔내·안흥·청일면 등 4개 면에 기초생활 기반 조성,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지역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농촌 정비 사업이다.

특히 강림면에는 오는 2030년까지 총 40억원이 집중 투자돼 강림건강복지센터 증축, 주민자치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및 운영 조직 육성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거점 지역의 기능을 강화하고 그 혜택이 인근 배후 마을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기존 시설을 강화한 생활SOC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강림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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