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어린이 치아건강 지키는 ‘치아튼튼 구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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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유치원 22개소 대상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등

【정선】정선군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2개소의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 구강관리가 어려운 유아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교실에서는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방법 지도 등을 실시한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세균이 만들어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충치 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은 물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2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찾아가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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