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지역 청소년들이 1박2일간 전통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예절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인성 선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24명은 전통문화 속에서 선비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산서원 탐방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 예절교육,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생활 프로그램, 한국문화테마파크 체험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선비정신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예(禮)의 가치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배웠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인성 선비캠프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선비정신과 인성, 예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