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이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 음식문화도시 속초’를 비전으로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와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식 전문인력 푸드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재단은 속초시 소재 음식업 소상공인 10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 또는 기존 메뉴 개선, 조리 공정 및 운영 효율화, 서비스 개선 등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된다.
관련 문의는 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문화산업팀(033-636-0674)으로 하면 된다.
이태훈 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조사는 사업을 보다 현장 중심으로 설계하기 위한 기초 단계로, 지역 음식점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사업 기획과 운영 전반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