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44·홍천)씨는 마라톤 풀코스를 수차례 완주한 베테랑 러너. 대회를 앞두고 올 3월부터 주 100㎞씩 달리며 3분25초 페이스 유지에 초점 맞춰 준비. 그는 “코스 9㎞쯤을 지날 때의 업힐 구간이 가장 힘들었지만 참가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달린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레이스였다”고 소감.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더 좋은 기록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