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은(32·안양)씨는 매주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러너. 평소 조깅 중심으로 기본 체력을 다지고 주 1회씩 포인트 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 끌어올려. 그는 “초반 오르막 구간에서 페이스 조절이 수월했고, 이후 구간도 업다운이 크지 않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었다”고 소감. 또 “코스 주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산뜻한 기분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며 “호반마라톤은 경기 운영이 체계적이고 교통 여건도 좋아 참가자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