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 달림회 소속 박지애(42·춘천)씨는 지난해 호반마라톤 3위에 올랐던 강자. 그는 일주일에 3~4일 공지천에서 러닝 훈련을 이어가며 이번 대회 준비에 몰두. 박씨는 “지난 대회 3위의 아픔을 만회하고자 이번 대회 정말 죽을 듯 뛰었다”며 “우승할지 몰랐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 이어 “다음주 삼척 황영조 마라톤 하프코스에도 출전할 예정”이라며 “오늘의 좋은 느낌을 잘 이어가 그 대회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