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앙동은 19일 중앙동 일원에서 중앙동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자생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새봄맞이 중앙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중앙동 일원을 8개 구역으로 나누어 주요 도로변, 골목길, 주택가 주변, 공한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를 진행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동섭 주민자치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생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 만들기에 지속해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덕집 중앙동장은 “중앙동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쾌적하고 활력있는 거리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태명 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