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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불법 현수막 줄이고 도시경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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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영월읍 거운리 일원에 지역의 관광자원인 나룻배 형상을 반영한 5단 현수막 게시대를 신규 설치했다.

【영월】영월군은 영월읍 거운리 일원에 5단 현수막 게시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설치한 게시대는 기존의 획일적인 게시대 형태에서 벗어나 영월읍 거운리의 관광자원인 나룻배 형상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홍보 기능과 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높였다. 

또 한반도면 신천리에 한반도지형의 특색을 살린 게시대를 추가 조성하는 등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 계획이다.

엄두인 팀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게시대 설치를 통해 불법 광고물 감소는 물론 쾌적하고 품격 있는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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