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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통합돌봄’ 안착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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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사회단체 대상 설명회 순차 진행
대상 선제적 발굴•지원 복지 안전망 구축

◇속초시, ‘찾:다! 속초’ 찾아가는 설명회 모습.

【속초】속초시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속초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속초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 대상 ‘찾:다! 속초’ 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개요와 속초형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찾:다! 속초’ 사업의 취지와 기능, 통합돌봄 활동가의 주요 역할을 설명한다.

 ‘찾:다! 속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합돌봄 활동가로 위촉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상시 발굴하고 행정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발굴·연계 체계 구축 사업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는 간호·복지 분야 통합돌봄사업 담당 공무원을 1명씩 지정해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에 통합돌봄 전담팀을 구성해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강성미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행정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사업”이라며 “통합돌봄 활동가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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