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 기업혁신파크를 향한 기업 입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사업 시행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주)는 지난 20일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지회와 (사)춘천시번영회, (사)강원디자인산업협회 등 지역 경제 단체 임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현황과 기업 유치 계획 등이 발표됐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여의도 면적의 1.25배에 달하는 363만㎡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 최대 개발 사업인 만큼,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개발계획 승인 일정과 산업 용지 분양 시기, 입주 조건 등을 집중 질의했다.
김하숙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도 지회장은 “생각보다 도시 규모가 크고 산업 시설 뿐만 아니라 주거·교육·문화·상업 기능이 균형 있게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라며 “사업 추진 상황과 부지 분양 일정을 지속적으로 살펴 회원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출자자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이 예정대로 올해 안에 이뤄질 경우 내년부터 단계별 기반시설 착공과 함께 산업용지 분양이 시작될 전망이다.
정윤호기자 jyh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