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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동해시장 선거, 대진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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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6.3지방선거가 43일 앞으로 다가온 21일 동해시장 선거구도가 3파전으로 완성됐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동해지역에서 지난 17~18일 이틀간 실시된 최종 경선 결과 김기하 도의원이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해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 등 3자 대결로 주인공이 가려지게 됐다.
각 후보 진영은 그동안의 경선 과정을 복기하며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의 필승 전략을 수립하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최종 후보가 확정되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로지 동해시와 동해시민만을 생각하며 유가 상승,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개발하겠다”며 “40년동안 현대자동차 세일즈맨을 하며 세일즈왕에 오른 협상력, 의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신념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하 국민의힘 후보는 “해태그룹 영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익힌 경영 마인드와 시의원, 시의장, 도의원을 거치며 지역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한다”며 “발전소 주변 데이터센터 유치, 묵호항 유람선 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홍수 개혁신당 후보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말이 아닌 실행으로 동해를 확 바꾸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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