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생아 가구, 다자녀 가구, 예비 부부를 포함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무주택자가 빌라,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보증금을 보호받으며 최장 8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게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에서 거주할 주택을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1순위는 신생아·다자녀 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 대상이다.
전국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4,200가구다. 강원지역은 67가구 배정됐으며, 전세보증금은 9,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약 신청은 내달 4∼8일이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되면 입주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플러스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