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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노동·농민·평등·진보정치 위한 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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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21일 도청서 윤민섭·심원남 후보 출마 기자회견
공약 발표 및 김희정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등 공개도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윤민섭 춘천시의원 라선거구·심원남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1일 윤민섭 춘천시의원 라선거구·심원남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공약을 선보였다.

도당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윤민섭·심원남 후보와 선거대책본부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당은 ‘노동·농민·평등·진보정치' 등 4대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노동 공약으로 ‘강원 노동인권센터 설립·노동안전 현장점검단 운영’, ‘강원 중대재해 독립조사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농민 분야에서는 ‘월 30만원 강원형 농민기본소득 도입’ 등을, 평등 분야에서는 ‘강원형 성평등 임금공지세 도입’ 등을 각각 공개했다. 또 진보정치 공약으로는 ‘도정감시 집중 의정 수행’을 비롯해 강원특별법 전면 개정 추진, 강원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등을 담았다.

선거대책본부 구성 결과도 공개했다. 김희정 정의당 도당 부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최상희 도당 사무처장은 상황실장으로 임명됐다. 이 밖에 김영희 노동선대본부장, 홍주리 여성선대본부장, 권우주 청년선대본부장, 반종표 농어민먹거리본부장으로 합류했다. 또 김민임 춘천선대위원장과 최윤혜 원주선대위원장, 최현주 강릉선대위원장, 김희정 속초고성양양선대위원장 등이 각 지역에서 민심을 관리한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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