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지난 21일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대관령면 소재 발왕산을 찾아 산악 안전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주요 산악사고 발생 지역의 안전시설을 사전 정비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근태 서장과 구조대원 등 점검반 9명은 발왕산 주요 등산로를 직접 확인하며 △사고다발지역 내 간이구조구급함의 관리 상태 및 비치 의약품 사용기한 점검 △등산로 인근 안전난간, 철책 등 안전시설물 불량사항 확인 및 개선 조치 △주요 지점별 위치표지판 현행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또 김 서장은 현장에서 산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대원들과 동행하며 험준한 지형에서의 구조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김근태 서장은 “봄철을 맞아 발왕산을 비롯한 평창의 명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지형이 험하고 변화무쌍한 산악 환경 특성상 철저한 시설 관리와 신속한 출동 태세 유지는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