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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행안부 ‘사회연대 경제 혁신 모델’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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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전경

【평창】평창군이 행정안전부 ‘2026년 사회연대 경제 혁신 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원, 군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살리는 청년, 로컬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청년 인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AI·디지털 기반 마케팅 교육을 통해 100여명의 청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된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 콘텐츠 제작·홍보·판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창출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사업을 총괄하고, 더웨이브컴퍼니가 지역 기반 실행과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하며, 재단법인 밴드는 사회적 금융 및 협동조합 구조 설계를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정책 설계에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이자 사회연대 경제 방식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청년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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