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방림면 번영회(회장:유달용)는 지난 21일 방림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국도 42호선 방림면 구간의 교통안전 확보와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임 방림면장 및 주요 단체장, 최준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해 교통안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국도 42호선 방림면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 요인과 도로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주요 건의 사항을 담은 건의서를 정선국토관리사무소에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여우재 구간 가로등 설치 및 급곡선·경사 구간 조명 보강 △농공단지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및 교차부 안전시설 확충 △방림면사무소 앞마을 주민 보호 구간 지정 △방림 시가지 경관형 가로등 및 LED 바닥조명 설치 △급경사·곡선 구간 가드레일 및 방호시설 보강 △공사 구간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보행자 안전대책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건의서 전달을 계기로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