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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QR코드 도입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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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QR코드 도입으로 위치 확인·긴급 대응 기능 강화

양구군 QR코드 도입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양구】양구군이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정보의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철거 및 재설치를 진행했다. 올해는 3,78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호기자 leek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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