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와 한림대학교는 공공행정 및 지역 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특성에 맞춘 ‘한림 G-Lab@동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동해시 청소년센터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대상자들의 AI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4월부터는 기존 기초과정에 심화과정과 AI 미디어 활용과정을 추가해 한층 고도화 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내용은 AI 기본 활용과 AI 미디어 활용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 참가자가 수준에 맞춰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본 활용 심화과정은 행정 분야와 산업체 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차별화함으로써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해진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교육 일정에 맞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5월 교육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 신청 안내는 추후 시청 홈페이지와 관련 기관 게시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선우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 활용 능력은 공공과 민간 모두에게 필수 생존전략”이라며 “이번 실무 밀착형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 산업계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