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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5일 강원FC 홈경기서 ‘고성군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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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이원아레나서 열리는 강원FC와 FC서울 경기
고성 지역 주민 신분증 지참 시 입장료 50% 할인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강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원FC 제공

【고성】 고성군이 오는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 홈경기에서 고성군의 날을 운영한다.

군은 지역 주민에게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연고 프로 축구단 강원FC와 함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고성군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강원FC와 FC서울 경기에 고성 지역 주민이 신분증을 갖고 경기장을 방문하면 본부석은 1만원, 가변석 9,500원, 응원석 및 일반석 9,000원으로 50%의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할 경우에는 경기 당일 신분증 지참 후 매표소에 방문해 실물 티켓으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NOL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강원FC 고성군의 날은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라며 “경기장 밖에서는 우리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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