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함종국 국민의힘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불복해 강원특별자치도당에 재심을 요청했다.
함종국 예비후보는 22일 횡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1일 발표된 국민의힘 횡성군수 최종 경선 결과에 대해 도당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히고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함 예비후보는 재심 신청 이유로 당원투표에서 상대후보를 압도하고도 불투명한 민심에 의해 결과가 바뀐 점과 동일한 기간에 실시된 두 곳의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 범위를 한참 벗어난 서로 상반된 결과가 나온 점 등을 들었다.
함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의 세부 로데이터를 공개하고 공관위 차원에서 기관 간 15% 이상의 격차가 발생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달라"고 촉구한 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임광식 전 횡성군청 국장을 횡성군수 후보로 확정해 발표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