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창구 운영

읽어주는 뉴스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계획’ 따른 군의 조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설치 운영 계획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 지급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전담 창구 운영은 앞서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른 군의 조치다. 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 지급을 시행한다. 다음 달 4일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 지역은 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해당돼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주민에게는 2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지역 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과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담 창구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 위임장과 관계 확인 서류를 추가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 세대원은 세대주가 수령,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또 고성사랑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지참 후 방문해야 한다. 이 외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카드사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제휴 은행 영업점으로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급 첫 주에는 신청이 집중돼 창구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요일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주민 모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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