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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소식지 ‘속초홀릭’ , 종합 매거진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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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공⋯만족도 매년 우상향

◇2026년 4월호 속초홀릭 표지.

【속초】속초시의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Sokcholic)’이 단순한 행정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도시의 역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종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 달 발행 예정인 속초홀릭 2026년 5월호는 제호를 속초홀릭으로 변경한 후 통권 111호를 맞이한다. 2006년 8면 신문 형태 ‘속초소식’으로 시작한 소식지는 2017년 3월호부터 제호를 바꾸며 24면 책자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32면 분량으로 발행 중이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매년 우상향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021년 조사 당시 82.7% 수준이었던 시정 소식지 만족도는 2022년 85%, 2023·2024년 90%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조사에서 역대 최고치인 92%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일방적 행정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은영 시민소통과장은 “속초홀릭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시의 정보를 알리는 통로이자 속초시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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