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꽃묘 직접 생산 및 분양 나서,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서 팬지·메리골드 생산
각 읍면 주요 도로변·생활권 공간 식재…정원문화 확산도

 【정선】정선군이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에 사용할 꽃묘를 직접 생산분양하는 사업에 나서며 경관 개선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모두 11만송이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꽃묘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이어서 외부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지역 여건에 맞는 꽃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군은 팬지 1만송이, 메리골드 10만송이를 생산해 군 전역의 도로변과 공공공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에도 메리골드 9만5,000송이를 자체 생산·분양해 주요 지역에 식재했으며, 이후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경천 정선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꽃묘 자체 생산과 분양은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11만 송이 규모의 꽃묘를 직접 생산하고 각 으변 주요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예정이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정선군이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11만 송이 규모의 꽃묘를 직접 생산하고 각 으변 주요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