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민주당 춘천시장 공천 육동한 후보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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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후보 수락 연설 기자회견
춘천 발전 비전 발표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는 22일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초일류 도시 춘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춘천】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공천을 확정 지은 육동한 예비후보가 “초일류 도시 춘천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육동한 후보는 22일 시장 경선 결선 발표 후 후보 수락 연설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육동한 후보는 “당원 동지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고 함께 경선에 나선 이재수, 원선희, 허소영 후보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민주당의 이름으로 시민들의 뜻을 높이 받들기 위해 역량과 지혜를 모아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육 후보는 “이번 선거는 춘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난 4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춘천의 미래를 위한 거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달려왔고 이제 이 기반을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육 후보는 △바이오 메가특구 유치 등 일자리 5만개 창출 △글로컬 대학과 연구개발특구 연계 AI 혁신 선도도시 조성 △GTX-B 연장 및 춘천~속초 고속철도·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등 교통과 공간 혁신 △전국 최고 통합돌봄체계 완성 △교육 선순환 구조 완성 및 문화·스포츠 외교 중심 도시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육동한 후보와 당내 경선을 마친 이재수 후보는 같은 날 SNS를 통해 “육동한 후보께 축하와 함께 본선 승리를 응원한다”며 “늘 시민 편에 선 삶과 성찰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후보는 앞서 국민의힘 춘천시장 주자로 결정된 정광열 예비후보와 경쟁을 펼친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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