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문화관광재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우선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동해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발한동 도시재생시설인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도시재생시설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으로, 관광홍보 설명회 연계 지역 대상 4회와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 3회를 추가 운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난 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팸투어를 통해서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수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동해시와 대전 여행업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대전지역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