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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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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대상
혼잡 방지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시행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다음달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오는 30일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시는 또 다음달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 중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관련 문의는 각 행정복지센터나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TF((033)737-3307∼3310)로 하면 된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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