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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구의 날 맞아 환경축제… 환경 체험·캠페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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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함영예)는 22일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에서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 박춘희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주민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2026 지구의 날 환경축제‘를 개최했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함영예)는 22일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에서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 박춘희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주민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2026 지구의 날 환경축제‘를 개최했다.

 

【평창】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물환경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축제’를 개최했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플로깅(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스아워(소등 행사) 등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종량제 봉투 활용법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 및 일회용품 저감 홍보 부스를 운영해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아름다운 지구, 지구를 위한 행동’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25년 어린이 환경 사랑 글짓기·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전시돼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환경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카펠라 그룹 ‘별의별’과 평창 오카리나 동호회의 축하 공연도 더해져 분위기를 더했다.

함영예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청정 평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군민들이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함영예)는 22일 평창강 물환경체험센터에서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 박춘희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주민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2026 지구의 날 환경축제‘를 개최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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