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탄소 저감 실천과 지역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화천 청소년수련관과 사내 청소년문화의집은 25일 화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화천군 청소년수련시설연합 지구의 날 기념 청소년 라이딩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전거 안전스쿨’과 ‘청소년 두바퀴 정비스쿨’로 나눠 진행된다. 안전스쿨은 지역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론과 실기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인증서도 수여된다. 정비스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자전거 정비 이론과 실습 강좌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전거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는 무료 수리센터도 마련된다. 수리센터에서는 방문 청소년의 자전거 무상 점검과 기본 경정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화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