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의 강릉 유치를 기원하는 테니스 대회가 열린다.
강릉시테니스협회는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강릉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2026 데이비스컵 강릉유치기원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은배부, 동배부), 여성부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24일 오후 6시까지 시테니스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시테니스협회는 올 9월 열리는 데이비스컵 14강전을 강릉아이스하키 특설코트에서 개최하기 위해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대한테니스협회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진행된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경기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져 지역에서도 충분히 대회를 치를 수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최성두 시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협회가 염원하는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노력”이라며 “향후 국제 남녀프로테니스대회(ATP, WTA)까지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