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올해 첫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를 지난 22일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사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이날 총 4명의 시민이 세무상담을 받았다.
시는 오는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두번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무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