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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새일센터,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여우내 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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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과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강 둔치에서 여성 창업자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여우내 마켓’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여우내 마켓’에서는 영월새일센터 창업교육을 통해 배출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돕던 여인 시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켓으로, ‘여기서 우리가 내일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우내 마켓은 여성들의 자립과 연대를 상징하는 여인 시장의 의미를 담아 지역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장”이라며 “여성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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