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 등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은다.
군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입을 위해 횡성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더크리에이티브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센터, 군보건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 6곳이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기관은 향후 프로그램 연계, 상담, 사후관리 등 운영사항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넘어 심리·정서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건강 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에게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2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더크리에이티브((070)4159-7814)를 통해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유관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