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제45회 평창읍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가 오는 5월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평창읍이 주최하고 평창읍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체육 및 민속 식전경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45분 개회식이 열리고, 평창읍민속보존회와 선수단, 마을기수단 등이 참여하는 입장식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민속씨름, 선물낚기, 명랑운동회, 비료포대 오래 들기, 여자승부차기, 배구·족구 등 다양한 체육 및 민속 경기가 이어진다. 종목별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읍민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한성 평창읍체육회장은 “평창읍의 자부심과 화합을 상징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41개 마을이 하나로 어우러져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는 값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