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군, 하안미5리 취입보 보수공사 이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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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대화면 하안미5리 일원 취입보에 대한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화면 하안미리 1783-24번지 일원은 시설 노후화로 갈수기마다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시설물 파손 우려도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하안미5리 취입보 보수공사’를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공사는 기존 취입보의 노후화로 인한 파손 및 균열 등으로 저수 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 공사를 완료해 농업용수 부족 우려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농업용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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