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더불어민주당 홍천군의원 가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차일천(사진) 전 60년대생 선후배연합회장이 24일 무소속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군청 기자실에서 “지난 8대 지선에서는 3인이 공천을 받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명확한 기준도 없이 2인으로 축소됐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허필홍 지역 위원장은 공정성을 책임지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차 전 회장은 지난 8대 지선에서도 군의원 경선에서 탈락하고 탈당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감점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당의 요청에 따라 복당한 사안에 대한 감점 적용은 신뢰와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소속 출마를 통해 군민의 선택과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천 도의원 가 선거구는 민주당 권재혁 후보, 국민의힘 이영욱 후보 외에 무소속 후보까지 나와 3파전 구도가 됐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